(2)만복의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생활(계11:1~8) | 운영자 | 2023-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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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복의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생활(계11:1~8)
① 본문에 성전과제단과 경배하는 자의 생활과 성전 밖 마당의 생활을 구별하고 있는데 ②성전과 제단과 경배가 중생한 성도가 영생의 구원을 이루는데에 있어서 표준이요 강령이요, 진수이기 때문이요 ③ 그 밖의 성전 밖마당의 생활은 허무한 교회 , 허무한 신자의 생할이기 때문이다.
“성전생활은 어떤 것인가?”
①“성전”은 하나님을 자기 마음 가운데에 왕으로 모시고 자기는 백성으로 하나님을 자기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시고 자기는 종으로 하나님을 위하고 받들고 섬기고, 하나님 슬하에서 살고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주인으로 왕으로 모신자를 가리켜 성전이라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②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구속 공로를 입은 자로 예수님의 것이다. ③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자기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이 시키시는 대로 행하는 것이다. ④ 예수님으로 자기를 주관케 하시고 그 명령에 순종하며 그에게 쓰여지는 것이다. ⑤ 성도는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되어서 자기 마음대로 살수가 없다. ⑥“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바 너희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전7:23)하셨다.
“제단생활은 어떤 것인가?”
①“제단 생활”이란 중생한“성도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희생의 제물로 바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는 자의 생활이다. ②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위하여, 이웃의 믿음과 구원을 위하여, 자기 모든 것을 희생의 제물로 사는 것을“제단”이라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③ 믿는 성도가 자기주관, 고집, 기분. 성질대로 살던 데에서 자기의 이런 것들을 다 부인하고, 꺽어버리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소원인 이웃의 믿음과 구원을 위해서 자기의 모든것을 희생의 제물이 되게 하는 것이다. ④ 먼저 자기 구원이루기 위해 전심전력하고 이루어진 구원 실력으로 이웃에게있는 죄악과 불의를 멸하고 의와 선을 건설하고 진리를 세워 바른 길로 가도록 하기 위해 제물생활하는 것이다. ⑤ 제단생활에는 백배나 복을 주신다.”오병이어”를 드린 제단이 그리했고“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금세에 여러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는다.”(막10:29~30)
“경배하는 생활은 어떤 것인가?”
①“경배”생활은 하나님을 생존하신 신격자이심을 알고 제일 두려워하며 이 하나님 앞에서 모든 면에 조심하는 자인데 ② 이 하나님외에 천상천하에 있는 그 어떤 존재라도 그것을 경배하는 것은 죄가 된다. ③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하나님외에 경배할 자가 없음을 알고 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소망하고 모든 것이 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존재했음을 알고 이 하나님을 위하여 섬기는 것이다. ④ 고로“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도서12:13)하셨고“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셨느니라”(마4:10)하셨다. ⑤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죽었을때 그 시체에게 절하면 죄가 된다. ⑥ 또 살아있는 인격자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로가 얼굴을 볼 수 없는데 상대방있는 곳을 향하여 절하는 것도 죄가 된다. ⑦또 무형의 하나님이라 해서 무슨 형체를 만들어 가지고 섬기거나 상상의 존재로 섬기면 죄가 된다.
“하나님은 성전, 제단, 경배자만 받으신다.”
①“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밖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두라...”하신 말씀은 성전제단 경배하는 자만 받으시고 복을 주시며 그 밖의 것은 버리신단 말씀이다. ② 성전, 제단, 경배하는 생활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지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오전해지는 구원을 잘 이루게 하시어 복의 근원으로 세워주신다. ③ 예수님은 성전, 제단, 경배생활의 표본, 원형으로사심으로 영광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천상천하의 만왕의 왕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④ 하나님은 성전, 제단, 경배하는 자와 항상 함께 하시며, 보호, 인도, 도우시고 복을 주신다. ⑤ 성전제단 경배생활 할 수 없는 역경의 현실에서도 믿음의 정조를 더럽히지 않고 생명을 내걸고 성전, 제단 경배생활 하던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 엘리야.... 등을 하나님은 늘 함께 하시며 그들을 통해 나타나셨고 복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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