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님의 성탄을 달을 맞이해서 우리가 반듯이 품어야 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에 대 하여 계속 증거할때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 성화되는 은혜 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성부하나님의 마음이다??



①??그리스도??는 인성을 입고 사람으로서 시은사역하시는 예수님의 신성(하나님)의 이름이시 다. ②고로 그리스도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사람이신 신인 양성 일위로 계신분이심으로(요

1:1~10,히1:1~6)예수님의 마음은??그리스도??의 마음, 곧 성부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③성부 하 나님의 마음은 택한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품속에 있던 독생자 예수를 내어주신 무한 한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관용과 인자와 자비와 길이 참으시는 인내의 사랑의 마음이시다. ④고 로??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 아 우리를 살리려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9~10)하셨다.

⑤하나님이 당신 자체보다 더 사랑하는 품속에 있는 독생자를 주셨음으로 당신 자체를 내어주신 것보다 더 큰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신 무한한 사랑의 마음이 성부 하나님의 마음이다. ⑥??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낮고 천한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마음은 곧 성부하나님의 마음을 이어받은 마음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성부 하나님께 자기를 온전히 부인한 마음이다.??

①??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 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5~6)하신 말씀대로 ②예수님은 성부 하나 님의 마음, 뜻, 소원 이루시기 위해서 성부 하나님께 자기의 몸과 소유의 주권과 소유권과 사용권 을 성부 하나님께 바치고 자기를 온전히 부인한 마음이시다. ③성부하나님은 영광의 하늘 보좌에 앉아계시면서 너는 낮고 천한 인간피조물이 되어 십자가에 죽어 택한 만민을 구원해야 된다 하실 때에 일언반구의 이의나 반항이 없이 죽기까지 단 마음으로 복족하신 참 효자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시다. ④고로 예수님은??나는 스스로 온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이라??(요 8:42)하셨고??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그 일을 하는것이라??(요14:10)하셨고 ⑤우리에게도??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6:24)하셨으니 ⑥우리도 이 성탄의 달에 성부 성자 하나님께 온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자로 행하여 성화구원을 이루자.

??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①바울은??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갈2:20)한것같이 바울은 항상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았다. ②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려면 나는 내 몸과 소유의 주 인된 자리에서 내려오고 주님을 내 몸과 소유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모실때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된다. ③고로??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리니...??(행2:18)하셨고??...저 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 라...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하신 말씀같이 ④예수님께 온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종 의 위치로 내려온자들, 약소의 말씀만 붙들고 나와 세상을 뒤로하고 생명을 내어놓고 살인성이 가 득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인내한 자들이 성령을 충만하 받았다. ⑤오늘날 예수님은 현실 현 실에서 피와 진리말씀과 영감의 신분으로(요일5:6~8)우리에게 오시는데 우리의 신앙양심에 이 것을??하라??이것을??하지말라??,??드리라??,??가져오라??하시는 명령의 말씀으로 오심으로(요

12:49~50) ⑥항상 회개와 성화구원을 이루는 생활로 신앙양심을 깨끗,깨끗히 하여 명령의 주님 음성을 듣고 나를 부인하고 그 명령에 순종할 때 주님이 내 몸안에 주인으로 들어오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된다. ⑦비빔밥을 손에 잡힌 숫가락이 마음대로 휘젓듯이 내 마음에 임하신 말씀에게 왕권을 주어 내 성질도, 주관도, 고집도...마음대로 주장하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