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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을 요셉의 믿음(창39:1~23) 함정호목사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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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범사에 형통했던 요셉의 사적을 계시하고 있는것은 너희들 도 요셉과 같은 믿음으로 살아 범사에 형통한 자로 살게 하기 위함이니 요셉의 믿음은?

첫째.항상 헌신적 신앙이었다

①요셉은 부모슬하에 있을때나 보디발집에 있을때나 감옥 또는 국무총리로 있을때나 그의 일생 생애 의 언행심사를 조사해보면 자기 주관이나 고집이나 감정이나 자율...을 찾아 볼 수 없고 항상 하나님 객관과 타율에 산자였다. ②이는 자기 생명이나 몸이나 모든소유가 다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하나님 의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헌신적 신앙이다. ③우리는 다 주님의 피에 팔린주님 의 것임으로 주님의 것으로 주님 위하여 주께 순종해 살자들이다. ④주님께 헌신은 참 신앙의 기초요 이것이 없는 신앙 행위는 거짖이다.

둘째.항상 선용적 신앙이었다.

①선용이란 자기소유나 자기와 접섭된 모든 것을 활용해서 자기를 복되게 하고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나 사물을 복되게 하는 것 이다. ②요셉과 관계된것은 선용되지 않은것이 없다. 형들의 미움 도,억울한 누명도,감옥도...선용하여 자기를 복되게 했고 관련된 모든 것을 복되게 했다. 고로 요셉을 만나 손해본 자가 없다. ③??부??를 통해서 받은 하나님의 교훈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심비에 새겨 하나님의 지혜,지식, 능력을 활용했다.④자기의 광음과 존비귀천의 모든 현실을 활용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인격, 온전한믿음, 온전한 인내, 온전한 행위에 실력의 사람 기르는데 활용했다.

⑤보이는 현실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예정,목적,주권에 순응해 살았다. ⑥선용은 하나님의 속성 을 이어받은 것이다.

셋째.사명적 신앙이었다

①요셉은 어떤장소,어떤시간,어떤사람,어떤사건,물질을 만나던지 이것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에게 하라는 일이 무엇인가하여 사명을 찾아 충성으로 감당했지 그냥 지나치거나 자행자재하지 않았 다. ②항상 자기본분과 위치와 분수를 지켰다. 권세나 지위나 인기가 올라가도 월권, 남용이 없었고 아무리 내려간 자리에서도 자기본분을 다했다. ③사람들은 권세나,지위나,인기가 높아지면 위를 침 범하고 아래를 침략하나 요셉은 그러지 않았다. ④고로 총리로 전권을 가진자였지만 모든 백성들에 게 시기불만 불평없이 환영을 받았다. ⑤화분에 꽃이되기 보다는 밑거름 되기를 힘썼다. ⑥성도는 선 악,상하,선후를 구별하여 자기 위치에서 본분을 다 하는자로 살아야 한다.

넷째.사은적(감사)신앙이었다.

①요셉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감사했고 하나님의 세우신 부모나 형제나 상관...등 모든 은사기관 들에게 감사했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로 불평,불만,원망이 없는 사람이었다. ②남다른 역경과 수많 은 고난을 통해 얼마든지 하나님을 원망 불평할 수 있는 환경이 연거퍼 휘몰아쳤지만 이는 다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더 온전자로 만드시기 위한 섭리로 알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했으며

③이를 통해 자기를 쳐 복종하여 자율과 죄악이 싹트지 못하도록 방비하여 항상 깨끗한 자로 항상 감 사 찬송하며 살았다.

다섯째.보이지 않는 내면 세계를 잡고 산 신앙이었다.

①인간의 오관으로 접촉되는 현실세계 이면에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내면적 사역이 뒷받침하고있 으니 현실이면엔 하나님의 섭리가 주권하고 있고, 섭리이면에 하나님의 예정, 예정이면엔 하나님의 단일목적, 목적이면엔 자존하신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것을 알고 요셉은 보이는 현상세계에 피동되 지 않고 항상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하나님 사역에 피동되어 산 신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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