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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라 (마 7:13~14) 함정호목사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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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라( 7:13~14)

 

① 인류의 시조의 범죄로 인생에게는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이 완전히 닫혔고 생명으로 행하는 길이 막혔는데 ②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3:15)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생명의 문과 길을 여셨다

 

“생명의 좁은 문을 세우시고 생명의 좁은 길을 내신 예수 그리스도”

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지공법을 거역한 인생의 그 죄값인 형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사죄 곧 죄사함의 공로를 설정하였는데 이것을“대형의 사죄”라 한다. ② 예수께서 인생이 하나님의 요구와 뜻을 이행치 아니한 그 불순종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칭의”곧 의롭다 하심의 공로를 설정하였는데 이를“대행”의 칭의라 한다. ③ 예수께서 인생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하나님과 불목하고 원수된 것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불목과 원수된 것을 소멸시키시고 하나님과 하나로 결합하는 화목의 공로를 설정하였는데 이를“대화친의 결합”이라 한다. ④ 예수께서 영생하는 생명을 인생에 주시는 이“중생”을 주시기 위해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영생을 주시는 공로를 설정하였는데 이를“부활의 새생명”이라 하는데 ⑤ 이 네가지 공로로 생명을 얻는 좁은 문을 세우시고 좁을 길을 내셨다(23:44-46, 14:6)

 

“대속의 공로를 입고 중생한 자만이 들어갈수 있는 좁은 문과 좁은 길”

①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로 예수께서 십자가로 열어놓으신 생명의 문으로 들어갈수가 있고 생명의 길로 행할수가 있다. ② 대속을 입기전에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과 길뿐이었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지 아니한 사람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서 멸망하는 길로 행하여 멸망에서 멸망으로 가게 된다. ③ 그러나 우리 앞에는 대속의 공로를 입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길이 열렸고, 성령께서 우리를 생명의 문으로 생명길로 인도하신다. ④ 성령의 인도를 받아 생명의 문, 생명길로 행하면 그 종착은 사랑과 진리와 의의 생명이 충만한 나라인데 그 나라는 예수님께서 위임 통치하는 나라로 어둠이 없는 빛의 나라요 사망이 가까이 오지 못하는 나라이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성도 앞에는 두 문과 두 길이 있다”

① 우리가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기 전에는 우리 앞에는 넓은 문 넓은 길 하나뿐이요, 좁은 문 좁은 길은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알수 없었고 인도자도 없었다. ② 그러나 중생한 후에는 좁은 문 좁은 길, 곧 생명의 문 생명길을 알게되었고 받았고 성령의 인도로 그 문으로 들어가서 그 길로 행할수 있는 존귀한 자가 되었지만 아울러 우리 앞에는 크고 넓은 문과 길이 있다. ③ 우리 뿐 아니라 불택자에게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과 길이 있을 뿐이다.( 3:18) ④ 생사화복의 존비귀천, 성공실패 흥망성쇠의 갈림길이 항상 성도앞에 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행하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는다(10:9~10)

① 우리 성도는 크고 영화로운 소망을 가진 사람이요 하나님께 생명의 문과 길을 받은 사람이요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사람이요 생명의 길로 행할수 있는 본질과 본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② 성령의 인도따라 생명문으로 들어가 생명의 길로 행하면 생명에서 생명으로 평강에서 평강으로 충만케 되는데 ③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시냇가에 심어주시고, 가꾸어 주시고, 모든 것을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축복하셔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게해주시고 무릇 모든 행사가 형통케 해주신다(1:1~3, 15:1~8) ④ 성도가 이 문과 이 길에 살면 금생과 내생에 영원히 하나님과 천군천사와 모든 인간과 모든 만물에 환영과 기림과 높임을 받고 어떤 세력의 해도 받지 아니한다.

 

“좁은 문 좁은 길은 외빈내화의 문이요 길이다”

① 이 문과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주님따라가는 믿음의 길이니 고통과 고난과 희생과 외로움과 고독이 따르기 때문에 외적으로 죽고 멸망할 것 같으나 ② 속으로는 목자되신 주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내적으로 참 평안과 기쁨과 소망과 참 행복이 넘치는 길이다(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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